‘재즈피는 봄이 오면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,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2일간의 야외 재즈 공연입니다.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, 과천 시민은 물론 재즈 애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재즈 페스티벌로 기획되었습니다.
이번 심사에서는 무대 디자인과 공간 활용 계획, 조명·음향 등 시스템의 연출력, 안정적인 운영 및 안전관리 대책, 악천후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.
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재즈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봄날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.
사업: 2025 과천재즈피크닉 무대시스템 설치 및 운영 용역
역할: 심사위원
발주처: 과천시
일자: 2025년 4월
2025 과천재즈피크닉 무대시스템 설치 및 운영 용역 평가 심사에 참여했습니다.
‘재즈피는 봄이 오면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,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2일간의 야외 재즈 공연입니다.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, 과천 시민은 물론 재즈 애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재즈 페스티벌로 기획되었습니다.
이번 심사에서는 무대 디자인과 공간 활용 계획, 조명·음향 등 시스템의 연출력, 안정적인 운영 및 안전관리 대책, 악천후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.
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재즈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봄날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.